- 2011/04/16 14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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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m’ – 022002
Em’ A (e f# g f# e)
한낮에 내리는 햇살
머리는 어지럽고
어제의 내가 난 기억이 나질 않네
담배를 피워물고
거울 앞에 서면
유령처럼 낯선 거울 속의 나
Em A (e f# g f# e)
한낮에 내리는 햇살
머리는 어지럽고
어제의 내가 난 기억이 나질 않네
담배를 피워물고
거울 앞에 서면
유령처럼 낯선 거울 속의 나
C D Em
희미하게 기억나는건
C D B
술잔 속에 비치던 어여쁜 너의 미소
Em
빗속을 뛰었던것 같고
C D Em
울었던것 같고 소리친것 같은데
너에게 애원한것 같고
울었던것 같고 소리친것 같은데
C D Em
난 아무도 아무것도 기억이 없네
C D Em
희미하게 기억나는건
술잔 속에 비치던 어여쁜 너의 미소
빗속을 뛰었던것 같고
울었던것 같고 소리친것 같은데
너에게 애원한것 같고
울었던것 같고 소리친것 같은데
난 아무도 아무것도 기억이 없네
빗속을 뛰었던것 같고
울었던것 같고 소리친것 같은데
Em
너에게 애원한것 같고
Em Em Em
울었던것 같고 소리친것 같은데
C D Em
난 아무도 아무것도 기억이 없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