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2011/03/21 14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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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프렛 카포
*6번줄 e개방
Am C D*
나는 마치 서울하늘처럼
F* G* Am
매캐한 걸음을 휘청이고
나는 마치 서울하늘처럼
매캐한 걸음을 휘청이고
C
오늘도 도시는
D F
그 잿빛 입술 사이로
G Am
나를 지그시 물고
F G Am
하루만큼을 피워낸다 나는
F G Am C
그만큼 또 사라진다 검은
G* Am
연기가 날린다
Am C D*
나는 마치 서울하늘처럼
F* G* Am
음 음 음
♬
오늘도 도시는
그 잿빛 입술 사이로
나를 지그시 물고
하루만큼을 피워낸다 나는
그만큼 또 사라진다 검은
연기가 날린다
나는 마치 서울하늘처럼
나는 마치 서울 하늘처럼
아니 나는 그저 서울하늘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