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2011/05/22 08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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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’ – x32013
D’/F – 2×0233
G D’/F C’ D (x2)
G D/F
눈이 부시도록 잔인하게
Em C D
나를 짖이겨 버린 니가 했던말
C’ D
아름답던 말
오늘밤 꿈속에 낯설은 미소로
날 놀라게 했던 니가 했던 말
아름다웠던 말
G Bm C D G
화려하게 달은 떴으나 밝지 않고
Bm C D
별은 많으나 덧없네
B Em
더이상 묻지마오
B Em
나의 심장을 저울질 하려 하려는
Am C G D’/F Em
나 목말라했오 그대를
나 행복했다오 그때는
나 어렸었다오 그때는
G D’/F C’ D (x2)
변치않아 언제나 함께일거라고
미치도록 속삭이며 가버린 그대
쓸쓸한 기억들
화려하게 달은 떴으나 밝지 않고
별은 많으나 덧없네
더이상 울지마오
나의 분노를 분노를 시험하려는
C D G Em
널 모르겠어 어디에도 없어
C Cm Bm Bb Dsus4 D Esus4 E
익숙한 습관만이 추억을 기억하네 –
Am C G
나 목말라했오 그대를
나 행복했다오 그때는
Am C G
나 어렸었다오 그때는
G(d#) (d) (e)
에.. 에… 나..
F C G
두려워했오 그대를…
G D’/F C’ D (x4)
G D’/F C’ D (x4)
다 다 다..드르르…후렴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