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y 오류니 2011/04/11 23:28 oryooni.egloos.com/385273 덧글수 : 3 C C Em F G 밤새 숙취에 절은 무거운 몸 이끌고 언제나 처럼 홍대로 갔었지 한나절을 공원 벤치에 걸터앉아서 할 일없이 담배만 펴댔네 따사로운 오후의 봄볕아래서 꼬마들은 즐거운 듯 뛰놀고 한켠엔 무리지은 […]
by 오류니 2011/04/11 23:28 oryooni.egloos.com/385273 덧글수 : 3 C C Em F G 밤새 숙취에 절은 무거운 몸 이끌고 언제나 처럼 홍대로 갔었지 한나절을 공원 벤치에 걸터앉아서 할 일없이 담배만 펴댔네 따사로운 오후의 봄볕아래서 꼬마들은 즐거운 듯 뛰놀고 한켠엔 무리지은 […]